트레저, 홋카이도서 日 첫 아레나 투어 포문…열도팬 열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트레저가 홋카이도를 뜨겁게 달구며 데뷔 첫 일본 아레나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트레저는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홋카이도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에서 '트레저 저팬 아레나 투어 2022-23~헬로~'를 개최했다. 트레저 일본 아레나 투어의 출발점인 이번 공연은 예정된 2회차 공연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7일 공연을 추가하며 총 3회차에 걸쳐 1만 80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데뷔 2년 만에 첫 일본 투어를 나선 트레저는 일사불란한 칼군무와 탄탄한 가창력,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화려한 레이저와 특수효과 등 YG엔터테인먼트 노하우가 녹아든 무대 연출과 밴드 세션의 역동적인 라이브 연주, 트레저 특유의 폭발적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트레저는 데뷔곡 '보이'를 비롯해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 타이틀곡 '헬로' 등 주요 히트곡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한 24곡의 세트리스트로 150분을 꽉 채웠다. 또한 한 편의 영화 같은 VCR 영상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고, 유창한 일본어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본무대와 돌출 무대 등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공연 말미 2023년 1월 28일~29일 교세라돔 오사카 추가 공연 소식이 깜짝 공개됐다. 일본 오사카 출신 멤버 아사히는 "첫 돔 공연이 오사카 교세라돔으로 결정되어 매우 기쁘고 감회가 깊다. 어렸을 때 빅뱅 선배님들의 공연을 보러 왔던 동경의 무대인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저는 홋카이도에 이어 후쿠이 12월 3일, 나고야 12월 6일~7일, 후쿠오카 12월 17일~18일, 효고 12월 21일~22일·24일~25일, 도쿄 12월31일, 사이타마 1월 3일~4일, 오사카 1월 28일~29일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30일에는 두번째 미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 일본어 음반을 발매해 그 열기를 더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아이 스파이’로 주간 음반차트 휩쓸었다…2026년 상∙하반기 연속 흥행
2026-10-22
-
키키 '와이키키', 中 왕이뮤직 '2026년 3분기 가장 인기 있는 한국어 앨범' 선정
2026-10-22
-
최강창민, 새 앨범 ‘올 오브 마이 라이프’ 활동 돌입…음악방송 잇단 출연
2026-10-22
-
'나가리'로 돌아오는 키빗업, 더 과감해졌다…패션 화보 같은 감각적인 비주얼 공개
2026-10-22
-
'데뷔 6주년' 에스파, 팬미팅 '마이 보고싶다 아이가’ 11월 개최
2026-10-22
-
페퍼톤스, 단독콘서트 '오버드라이브' 12월 개최…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연말까지 질주
2026-10-22
추천 콘텐츠
-
"보복·재범 우려" 나나 호소에도…'자택 침입' 강도범, 항소심도 10년 아닌 '7년형'[종합]
2026-10-22
-
"날 아무도 안 찾더라" 조현영, 6개월 만에 밝힌 활동 중단 이유
2026-10-22
-
아이유, 허남준과 무슨 인연?…촬영장에 커피차 쐈다 "항상 건강하길"
2026-10-22
-
NCT 위시, ‘아이 스파이’로 주간 음반차트 휩쓸었다…2026년 상∙하반기 연속 흥행
2026-10-22
-
"도 넘은 소송 지연" vs "지연 의도 無"…어도어-다니엘, '330억 손배소'서 또 격돌[종합]
2026-10-22
-
키키 '와이키키', 中 왕이뮤직 '2026년 3분기 가장 인기 있는 한국어 앨범' 선정
2026-10-2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