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다는 듯…황영웅, '불트' 결승전 無편집 등장 "부동의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논란의 우승후보 황영웅이 편집 없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이 방송됐다. 상해 전과 의혹, 폭행 의혹 등을 인정하고도 완주 의사를 밝힌 황영웅은 편집 없이 기세등등하게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MC는 기호 8번 황영웅이 등장하자 "국민응원투표 부동의 1위, 음원판매 1위, 준결승 전체 1위"라고 소개했다.
적수 없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 온 황영웅이 논란 끝에 결승전 직전 폭행 및 상해전과, 데이트폭력 등 논란이 불거지며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제작진은 황영웅을 둘러싼 그간의 논란이 마치 원래부터 없는 듯 '모르쇠' 진행과 편집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준결승을 거친 톱8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에녹, 신성, 김중연이 출연해 우승 도전에 나섰다. 결승전 이전 누적 우승 상금만 6억 원에 육박한다.
실시간 국민투표는 방송과 함께 진행되지만 이날 방송분은 지난 25일 황영웅이 폭행 의혹을 인정하기 전 이미 녹화를 마쳤다. 황영웅이 완주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제작진 또한 무편집 방송 강행을 결정한 상태다.
한편 2주에 걸친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은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0%(2000점),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 점수 30%(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800점)를 포함한 총 4000점 만점으로 결정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의 결승전 점수 반영 방식은 결승 진출자 8인이 결정된 준결승 녹화일 2월 1일 이후부터 리셋돼 새롭게 반영된다. 그럼에도 방송 내내 전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 온 황영웅의 우승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상해 전과 인정 이후에도 각종 폭력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문제적 오디션 참가자가 우승에 6억 넘는 거액의 상금까지 거머쥐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주목된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에 이은 결승 2차전은 한 주 뒤인 3월 7일 전파를 탄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