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이브 신인 온다…KOZ엔터 '지코 보이그룹', 5월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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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가수 지코가 이끄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5월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오는 5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지코가 프로듀싱한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한다.
'지코 보이그룹'에 대한 업계 기대감은 높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그룹으로 일찌감치 소문이 자자했다.
KOZ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은 지코가 처음 프로듀싱한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아이돌 생활을 거쳐 솔로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지코는 2021년 '아무 노래'를 성공시키며 가요계 댄스 챌린지 문화를 정착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코는 앞서 어려 인터뷰에서 신인 그룹에 대해 "팬덤과 대중이 모두 좋아하실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트렌디함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지코의 감각이 보이그룹 프로듀싱에서는 어떻게 발휘됐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하이브는 이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을 성공시키며 4세대 보이그룹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고, 지난해에는 르세라핌과 뉴진스까지 4세대 걸그룹까지 멀티 레이블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 가운데 KOZ엔터테인먼트에 처음 데뷔시키는 아이돌은 어떤 색깔을 내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2023년은 어느 때보다 보이그룹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 해. KOZ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은 K팝 빅4 소속사에서 올해 데뷔시키는 첫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보이그룹 대전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 이들의 활약에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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