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8인 재계약 "루다·다원+中 멤버 3인 계약 종료"[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13명 중 8명과 재계약을 마쳤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의 멤버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인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멤버 루다, 다원은 소속사를 떠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루다와 다원은 오랜 시간 진솔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아쉽게도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루다, 다원이 보여준 각고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당사는 루다, 다원 2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새로운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중국인 멤버 3인에 대해서는 "우주소녀 활동을 함께 했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선의, 성소, 미기는 우주소녀로서의 계약이 자동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상호 간의 신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멤버들에 대해서도 우주소녀 활동 및 다방면에서 멤버들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전폭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2016년 데뷔한 우주소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13인조 한중 걸그룹이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선의, 성소, 미기가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며 국내 활동을 중단하며 10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우주소녀 재계약 관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우주소녀를 변함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우정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의 멤버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인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사와 멤버 루다, 다원은 오랜 시간 진솔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아쉽게도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루다, 다원이 보여준 각고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는 루다, 다원 2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새로운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또한, 우주소녀 활동을 함께 했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선의, 성소, 미기 3인의 멤버도 우주소녀로서의 계약이 자동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상호 간의 신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멤버들에 대해서도 우주소녀 활동 및 다방면에서 멤버들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전폭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는 우주소녀 멤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