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아버지 된 몽피스, 7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BNP 파리바 오픈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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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가엘 몽피스(36, 프랑스, 세계 랭킹 210위)가 부상을 털고 7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몽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BNP 파리바 오픈 단식 1회전(128강)에서 조던 톰슨(28, 호주, 세계 랭킹 87위)에게 0-2(3-6 1-6)로 졌다.
몽피스는 지난해 8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내셔널오픈 뱅크 단식 16강전 경기 도중 발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족저근막 파열 진단을 받은 그는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다.
코트를 떠나있는 동안 몽피스는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그의 아내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활약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29, 우크라이나)다. 2021년 스비톨리나와 결혼한 몽피스는 아버지가 된 뒤 7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지만 BNP 파리바 오픈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브랜든 나카시마(21, 미국, 세계 랭킹 48위)는 1회전에서 '강 서버' 존 이스너(37, 미국, 세계 랭킹 39위)를 2-0(7-6<9-7> 6-3)으로 제압했다. 나카시마는 최근 ATP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달성한 다닐 메드베데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6위)와 2회전을 치른다.
지난달 중국 선수로는 최초로 ATP 투어에서 우승한 우이빙(24, 세계 랭킹 67위)은 1회전에서 2시간 39분간 진행된 접전 끝에 하우메 무나르(26, 스페인, 세계 랭킹 58위)에게 2-1(6-7<6-8> 6-0 7-6<7-3>)로 역전승을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
우이빙은 알레한드로 다비노비치 포키나(24, 스페인, 세계 랭킹 28위)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주요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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