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동은이가 평안하기를" ★들도 '더 글로리' 홀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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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더 글로리' 파트 2가 지난 10일 공개된 이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석천과 심진화도 '더 글로리' 과몰입 근황을 밝혔다.
지난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의 캡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밤을 새웠다. 역시 좋은 작가님 좋은 감독님을 만나는 건 모든 배우들에게 행운일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모두가 좋았다. 마음 한 켠 찌르르 아프지만 동은이의 삶을 통해 세상 살며 부딪힐 수 있는 온갖 나쁜 인간들의 패망을 보는 대리 만족을 하게 됐다. 나는 어떤 모습의 사람일까 실수 투성이지만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고마웠다 동은아. 더 글로리, 최고"라며 감상평을 올렸다.
개그우먼 심진화도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글로리 후유증 3일째, 내내 우리 현남 이모님이 선아랑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더 글로리 후유증 삼 일째, 미친 듯이 찍어 놓은 우리 동은이 웃는 사진처럼 동은아, 맘껏 행복해라. 세상의 모든 동은이가 평안하기를"라는 글과 함께 '더 글로리' 속 문동은(송혜교)이 웃는 사진으로 가득한 갤러리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오래도록 내 꿈은 너야. 우리 꼭 보자. 동은아"라며 '더 글로리' 속 대사를 인용한 글을 덧붙이며 '더 글로리' 주인공 문동은을 응원, 과몰입 면모를 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이후 파트 1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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