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18일 강원 모나파크 용평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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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파크 용평 일원에서 2023년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및 제2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스키연맹·아시아산악스키연맹·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가 공식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강원도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지그·트랑고·몬츄라·가야미·스카르파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스프린트와 혼성계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프린트는 고도 약 70m의 짧은 코스에서 업힐-킥턴-보행-하강 구간으로 경기 트랙을 구성하여 예선-준준결승-준결승-결승전으로 진행하는 경기방식이다.
혼성계주는 아시아 대회 중에 최초로 운영되는 경기로 스프린트 보다 조금 더 높은 약 120~150m 구간을 남녀 혼성팀이 출발 순서에 맞추어 교대로 진행하는 경기이다.
이번 산악스키 국제대회는 일본,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산악스키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 첫 날인 18일에는 선수등록 및 개회식이 열리고 19일에는 남녀 스프린트 및 혼성계주 경기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는 자신의 체력으로 산을 오르는 업힐과 알파인 스키와 같이 스로프를 내려오는 다운힐 코스 구간을 빠르게 완주하는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으로 2026년 동계올림픽에는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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