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불법행위와 전쟁→'SM 3.0' 구현 가속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무법인(유) 세종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SM은 최근 이성수, 탁영준 공동 대표이사 발표를 통해 'SM 3.0' 시대를 선언하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법무법인(유) 세종과 업무 협약을 맺고 'SM 3.0' 구현을 가속화한다.
SM은 법무법인(유) 세종과 그간 해당 문제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해왔다. SM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제보 메일 계정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불법행위 증거를 수집하는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고 기능이 있는 가칭 ‘광야 119’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를 기초로 법무법인(유) 세종과 함께 대응에 나선다.
SM은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욕설, 성희롱, 사생활 침해는 물론, 아티스트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편집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행위 등 모든 형태의 불법행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모든 불법행위에 있어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처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