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떠난다" 이강인, EPL 4팀 영입 나왔다…"브라이튼-풀럼-뉴캐슬-빌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1, 마요르카)이 이번 여름에 새로운 둥지를 틀 수도 있다. 유럽 현지에서 프리미어리그 팀과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그라다3'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요르카와 작별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리그 팀이 이강인을 추적하고 있다. 보도를 종합하면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풀럼, 브라이튼이 유력하다"고 알렸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마요르카와 작별을 예견했다. 그는 "이강인이 올해 여름 마요르카와 작별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적 가능성이 높은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 마요르카에 큰 돈과 이득을 줄 수 있기에, 영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2021년 여름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발렌시아 유스 팀에서 성장했고 1군 무대까지 밟았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발렌시아 고위층은 이강인을 팀 미래로 키우길 원했지만 현장에서 분위기는 아니었다.
마요르카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본격적으로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누볐다. 점점 팀에 적응하고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완벽하게 후반기를 치르지 못했다.
절치부심 끝에 부족했던 수비 가담과 체력을 보완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아래에서 핵심 중에 핵심으로 성장했다. 날카로운 왼발과 공격 조율 능력이 더 세공됐고,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선수 후보와 이주의 팀에도 뽑혔다.
맹활약에 굵직한 팀과 연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미어리그 팀이 이강인을 주목했다. 1월에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언팔'하면서 이적설이 더 커졌다. 마요르카와 아기레 감독은 바이아웃 금액을 주장하며 이강인을 보내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는 이강인 이적을 막을 수 없을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이강인에게 꽤 많은 러브콜을 보낼 거로 보인다.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 바이아웃이 3000만 유로(약 410억 원)라고 주장했는데, 프리미어리그 팀에 그리 큰 액수는 아니다.
영국에서도 이강인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다. '더 부트 룸'은 "놀라운 기술을 보유한 선수다.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창의적인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다비드 실바를 떠올리게 한다. 이미 빅클럽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을 추천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