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포르투, 경기 막판 극장골로 아스널 1-0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FC 포르투(포르투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스널을 1-0으로 이겼다.
극적인 승리였다. 전후반 90분이 지나고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포르투는 그 추가시간 5분이 끝나갈 무렵 골을 터트렸다.
후반 49분 포르투의 갈레누가 주인공이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은 62%의 볼 점유율을 차지하고도 웃지 못했다. 유효슈팅은 단 하나도 없었다.
객관적인 전력은 아스널이 우위였다. 프리미어리그 3위 아스널은 시종일관 포르투를 두드렸다. 하지만 '16강 징크스'가 이번에도 나타났다.
2010-2011시즌부터 아스널은 7시즌 연속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떨어졌다. 6시즌 만에 복귀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탈락 위기에 몰렸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3월 13일 열린다. 장소는 아스널 홈이다. 포르투가 올라가면 20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8강 진출이다.
같은 시간 벌어진 바르셀로나와 나폴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나폴리와 1-1로 비겼다.
양 팀 간판 공격수들이 1골씩 뽑았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의 차지였다. 후반 16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15분 뒤 나폴리 에이스 빅터 오시멘이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아쉬운 건 바르셀로나다. 유효슈팅 숫자에서 6-1로 나폴리를 압도하고도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일본 수비수 대굴욕' 세계적인 클래스에 완벽히 무너졌다..."실망스럽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2026-09-12
-
'김민재 믿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2경기 연속 우파메카노 선택→바이에른 뮌헨, 보되에 5-0 대승
2026-09-11
-
'이럴 수가' 이강인의 치명적 실책이라니...실점 빌미 제공→아틀레티코는 리버풀 원정서 1-2 패배
2026-09-10
-
'PSG 떠나길 잘했다' 이강인 제대로 대접받는다…안필드 UCL 선발+5경기 연속 출장→'중원 포인트가드' 역할 톡톡
2026-09-10
-
"붙잡아 두기 어려워" 리버풀 감독, 이강인 바짝 경계…"공격의 4명 굉장히 역동적, 좋은 축구 하는 팀"
2026-09-09
-
'韓 빅리거 7번' 이강인, '꿈의 구장' 리버풀 안필드 누비게 될까...UCL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현지 매체
2026-09-09
추천 콘텐츠
-
라이벌 구단주 '공룡' 한마디에 다저스 발칵? 알고 보니 오해…로버츠 "그래도 난 우리 공룡들이 좋다"
2026-10-03
-
'텐텐텐' 韓 여자 양궁 마지막 희망 오예진, 감 잡았다!...4강서 15발 중 10발이 '10점'→결승서 강채영 꺾은 인도와 격돌
2026-10-03
-
'토미 감독 체제 새 출발' 삼성화재 전지훈련 출국 "日 프로팀 상대로 훈련 결과 테스트"
2026-10-03
-
'투타 괴물' 하현승, 키움 팬들과 첫 인사 나눈다…신인선수 환영 행사 개최
2026-10-03
-
"韓 양궁 톱시드 무너뜨렸다" 인도 17세 소녀 대반란! 강채영 6-4 격침, 극적 준결승행…슛오프 지운 '미친 담력'에 印 열광
2026-10-03
-
[오피셜] '야마모토 아닌 스쿠발 선택했다' 다저스 NLDS 1차전 선발 발표…로버츠는 이미 열흘 전 결정했다 "75구 교체→1차전 준비해"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