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생일 맞아 동물구조단체에 3천만 원 기부…중증 환견·환묘 위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생일을 맞아 동물보호단체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8일 "에스쿱스가 자신과 캐럿(공식 팬덤명)의 이름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라며 "에스쿱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위액트는 이번 기부금을 최근 구조한 중증 환견, 환묘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학대받는 개들을 구조하는 금액으로도 활용된다.
평소 유기동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에스쿱스는 동물 관련 단체에 여러 차례 기부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유기견·유기묘 사설 보호소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5000만 원을, 같은 해 9월 위액트에 3000만 원을 기탁해 피학대견 구조와 치료를 도왔다.
특히 그는 당시 구조된 강아지 중 한 마리에게 '캐럿'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중환 상태로 구조된 캐럿은 치료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이 외에도 에스쿱스는 지난해 2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극복 성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에스쿱스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 5월 26일 데뷔 9주년을 자축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을 전한 것은 물론, 전 세계 교육 소외 계층을 비롯해 학대피해아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에 나눔을 실천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