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데뷔 첫 팬미팅 '42:클럽' 한일 동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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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투어스(TW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내년 2월 14~16일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투어스 퍼스트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이어 이들은 3월 15~16일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도 총 세 차례에 걸쳐 일본 팬들과 만난다.
이날 팬 플랫폼 위버스 커뮤니티와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파란 캐비닛에 꾸려진 작은 동아리방 속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동아리방에 모인 여섯 멤버는 ‘42:클럽'이 적힌 학교 점퍼를 맞춰 입고, 팬들과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하듯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투어스는 “42(팬덤명) 여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렌다. 투어스와 42가 함께 해온 지난 1년을 기념하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라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2024년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등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유튜브, 애플뮤직,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표한 연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특히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미국 빌보드, 영국 NME 등 음악 전문 매거진에서 꼽은 ‘2024년 베스트 K팝 송’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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