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예비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 SBS 떠난다…"사의 밝혀, 절차 진행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5.02.11 10: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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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배성재의 예비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다.
SBS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김다영 아나운서가 최근 사측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최근 SBS에 퇴직 의사를 밝히고 퇴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아직 퇴사 일자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배성재와 깜짝 결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 김 아나운서는 배성재와 결혼을 준비하며 SBS를 떠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예식 없이 양가 식사 자리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예비 신부 김다영은 목포 MBC, 부산 MBC에서 근무하다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 'SBS 8뉴스'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 등을 맡았고 파리올림픽 메인 MC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골때녀' FC아나콘다 멤버로도 활약하며 열정과 투지를 불태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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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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