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뜨겁게 달군 엔하이픈, 6월 5일 컴백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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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6월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오는 6월 5일 신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엔하이픈은 13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마친 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한 가지 소식이 있다. 우리가 6월 5일 컴백한다"라고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의 컴백은 '로맨스: 언톨드-데이드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그간 ‘코첼라’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여섯 번째 미니앨범 작업을 병행하며 큰 공을 들였다. 독보적인 앨범 서사와 콘셉트로 팀 정체성을 확립한 엔하이픈인 만큼 이들이 펼쳐 보일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K팝 톱티어'로 우뚝 섰다. 정규 2집 ‘로먄스 : 언톨드'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로맨스 : 언톨드 -데이드림-’은 K-팝 리패키지 앨범 역대 최다 초동 판매량(140만 6926장) 신기록을 세웠다.
엔하이픈의 앨범들은 지난해에만 총 545만 장 이상 팔렸는데,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엔하이픈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발표한 '2024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와 '2024년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차지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앨범 파워를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디지털 싱글 '루즈' 발표와 함께 미국 ABC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13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첫 출격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엔하이픈은 오는 19일(현지시간) 한 번 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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