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제작 애니 '예수의 생애', 북미 박스오피스 돌풍…종교애니 역대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국 제작사와 영화인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The King of Kings)가 북미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2일미국의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3천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예수의 생애'는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예수의 생애'는 11일 북미 전역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해 개봉 첫 주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이집트 왕자'(1998)의 오프닝 수입 1450만 달러를 뛰어넘는 성서 기반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의 생애' 흥행 돌풍이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로튼 토마토 썩토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를 기록하는 중 평단과 관객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예수의 생애'는 한국의 모팩 스튜디오가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이다. 장성호 모팩 대표가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고 김우형 촬영감독이 제작을 함께했다. 에인절 스튜디오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 집필한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하고,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니스 브레너, 우마 서먼, 마크 해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