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걸즈 재팬' 스미다 아이코, 日 코무라 테츠야 유닛 오벌시스템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롯 걸즈 재팬' 스미다 아이코가 프로젝트 유닛 '오벌시스템(OVAL SISTEM)'에 합류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MBN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와 한일 최초 트로트 듀엣 럭키팡팡(김다현x스미다아이코)을 통해 이름을 알린 '트롯 걸즈 재팬'의 스미다 아이코가 일본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3인조 유닛 오벌시스템에 합류했다.
오벌시스템은 스미다 아이코를 비롯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엔카 가수 모치츠키 루카와 티엠 네트워크 '왓에버 컴즈'에 참여하고 '메로메로 마이멜로디' 작사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아이베리까지 총 세 명으로 구성됐다.
스미다 아이코는 메인 보컬을 담당하며, 모치츠키 루카는 키보드와 랩을, 아이베리는 기타를 담당한다. 멤버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벌시스템의 데뷔곡은 'SNS라니'로, 현대 디지털 사회를 배경으로 연결과 고독, 발신과 침묵 사이에서 흔들리는 젊은 세대의 감정을 그린 곡이다. 코무로 테츠야 특유의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세 사람의 개성이 어우러져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SNS라니'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일 오벌시스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팬덤 앱인 파니콘에서 팬클럽이 개설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코무로 테츠야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 카하라 토모미 등의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으며,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새로 결성한 유닛 오벌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