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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전문]

작성일: 2025.04.24 10: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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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구(왼쪽), 류준열. ⓒ곽혜미 기자
▲ 설경구(왼쪽), 류준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설경구, 류준열, 문소리 등이 속한 씨제스 스튜디오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다. 

씨제스 스튜디오(이하 씨제스)는 24일 스포티비뉴스애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 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현재 콘텐츠, 음반 등 제작 중심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비용 구조를 정비하는 체질 개선과 구조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정 과정이며, 건실한 콘텐츠 투자와 제작 역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라며 "특히 드라마, 예능, 음악 콘텐츠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제작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조 개선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씨제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씨제스에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1월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함께 해주신 모든 배우님들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나섰다. 

현재 씨제스에는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문소리, 엄지원, 라미란, 박병은, 류준열, 이상엽 등 많은 배우들이 속해 있다. 씨제스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면서 소속 배우들의 향후 거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다음은 씨제스 스튜디오 입장 전문이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현재 콘텐츠, 음반 등 제작 중심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비용 구조를 정비하는 체질 개선과 구조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정 과정이며, 건실한 콘텐츠 투자와 제작 역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예능/음악 콘텐츠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제작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조 개선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에따라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 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씨제스 스튜디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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