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득점왕 박광순, 신인왕 김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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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개인 수상자들이 공개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개인상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종료 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신인상(상금 100만 원)은 충남도청 김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득점상(상금 1백만 원)은 하남시청 박광순, 어시스트상(상금 100만 원)은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GK상(상금 100만 원)은 두산 김동욱, 감독상은 정규 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두산 윤경신 감독이 수상했다.
포지션별 베스트7(각100만 원)에는 하남시청 박재용(GK), 하남시청 박광순(LB), 두산 정의경(CB), 두산 김연빈(RB), 충남도청 오황제(LW), 충남도청 원민준(RW), 인천도시공사 진유성(PV)이 선정됐다. 베스트 에너지상(상금 50만 원)은 충남도청 오황제, 베스트팀상은 SK호크스가 차지했다.
한편 신인상을 수상한 충남도청 김태관은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총 622분(출전 게임당 평균 44분)을 코트에서 활약했다. 87득점 31어시스트로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기록을 냈다.
김태관은 “팀원들이 받을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 감독님 코치님께서도 기회를 많이 주시다 보니까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화려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고 정말 기쁘다. H리그 뛸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뛰면서 제 진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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