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혼란에 빠진 함은정, 미람=서준영 동생 사실 알았다 '충격 엔딩'[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여왕의 집’이 ‘마라 맛’ 전개가 이어지면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 연출 홍석구 홍은미) 28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이 김도윤(서준영)의 가족과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재인은 아들 은호(여시온)를 잃은 슬픔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고, 그 순간 도윤이 강물에 뛰어들어 그녀를 구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도윤은 “힘들어도 버텨요. 은호를 위해서 이 악물고 버티고 살아요”라며 애끓는 위로로 그녀의 마음을 다잡았다.
젖은 옷차림으로 무사히 귀가한 재인을 향해, 아무런 질문 없이 감싸주는 정윤희(김애란)와 김보람(최설아)의 배려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도윤이 정오성(김현균)에게 재인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세리(이가령)와 노숙자(이보희)는 최자영(이상숙)이 출소했다는 소식에 불안함에 휩싸였다. 여기에 황기찬(박윤재)은 자영이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하는 두 사람의 반응에도 덤덤한 태도로 일관, 그가 무슨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보람이 재인에게 건넨 순수한 위로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하늘나라에 가면 별이 된다는 보람의 말을 들은 재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엄마 잘 있으니까 은호도 잘 지내”라고 크게 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재인이 보람의 죽은 엄마가 김도희(미람) 대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엔딩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재인의 향후 행보는 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29회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러블리즈 정예인, '하차' 하영 대타 '중증' 출연?…넷플릭스 "논의 중"[공식입장]
2026-09-23
-
'재벌X형사2' 정은채 "'김부장' 시청률 부담, 수치로 증명해 다행…시즌3 계획은"[인터뷰④]
2026-09-22
-
정은채 "'안나' 역주행 덕 4년 만에 수지와 회동…감사한 마음 커"[인터뷰③]
2026-09-22
-
'재벌X형사2' 정은채 "故안판석 감독과 작품 하고 싶었는데…비보 안타까워"[인터뷰②]
2026-09-22
-
정은채 "♥김충재, 일 존중하고 응원해줘…'재벌X형사2'도 재미있게 봤다고"[인터뷰①]
2026-09-22
-
우강민, '신병4'서 외유내강 통제관 맡는다…새로운 캐릭터 도전
2026-09-21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아이브 레이,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삽입곡 '헬로' 27일 공개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