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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영, SBS 금토드라마 '풀카운트' 캐스팅…프로야구단 주장맡아 연기 변신

작성일: 2026.11.05 15:1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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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2월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캐스팅된 문수영.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2027년 2월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캐스팅된 문수영.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배우 문수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수영은 내년 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극본 박명랑, 연출 함준호)에서 프로야구단 스타즈 주장 남궁택으로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드라마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야구 드라마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아 감독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극 중 문수영이 맡은 남궁택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뛰어난 리더십과 강한 승부욕으로 오랜 기간 팀을 이끌어 온 주장이다.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데뷔한 문수영은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 '구구단'과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모범택시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의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을 맡아 위압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 문수영이 이번 작품에서 펼칠 새로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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