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독자활동 항고 기각 후 어도어와 日 스케줄…"예정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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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가처분 항고 기각 다음날 어도어와 스케줄에 동행했다.
다니엘은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를 맞아 열린 론칭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 스태프와 동행했다. 일정 전날 서울고등법원 민사 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인의 항고를 기각한 바 있는데, 항고심 기각 다음날 다니엘이 어도어 스태프를 대동해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다만 뉴진스는 법적 분쟁 중에서도 광고 등 예정된 일정은 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 동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메가 행사 역시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정으로, 평소와 다름없이 어도어와 함께 모든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전언이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하이브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새로운 팀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선언했으나 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서 이들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멤버들의 가처분 인용 이의신청, 즉시 항고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멤버들의 독자 활동이 완전히 봉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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