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인생 첫 오디션에 눈물…母 야노 시호 만나 또 울었다('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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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인생 첫 오디션을 마친 사랑이를 위해 엄마 야노 시호가 위로의 말을 건넨다.
6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8회에서는 사랑이의 계속되는 모델 오디션 현장과 함께,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할머니·할아버지의 결혼 5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내생활’ 27회에서는 사랑이의 인생 첫 오디션 현장이 그려졌다. 긴장해서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도 못하고, 처음 마주한 냉철한 피드백에 눈물을 흘린 사랑이의 성장통이 많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며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까지 장식했다.
6월 30일 공개된 28회 선공개 영상에는 눈물을 닦고 계속되는 오디션에 열중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디션을 마치고, 마중 나온 엄마 야노 시호와 만난 사랑이는 “오디션 어땠어?”라는 엄마의 질문에 눈물을 터뜨린다. 이에 야노 시호는 “엄마도 어릴 때 포즈를 못해서 감독님에게 혼났었다. 밥 먹으면서 울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며 사랑이를 위로한다.
이어 영상에는 오디션장에 몰래 찾아가 멀리서 사랑이를 지켜보는 야노 시호의 모습도 공개된다. 오디션을 보는 딸의 모습에 울컥, 결국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 야노 시호. “옛날에 오디션을 볼 때 느꼈던 불안함이 생각났고, 그 힘든 길에 도전하는 사랑이의 용기와 성장이 대견하고 기쁘다”라는 진심 어린 인터뷰는 보는 이들의 마음도 찡하게 만든다.
야노 시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랑이의 절친 유토가 영상 통화를 건다. 오디션 중 사랑이가 울고 있을 때 통화를 했던 유토가 사랑이 걱정에 다시 전화를 한 것. “이제 괜찮아?”라고 다정하게 물어본 유토는 돌발 행동으로 사랑이를 웃게 해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성장통을 겪는 사랑이를 향한 엄마 야노 시호와 절친 유토의 따스한 위로가 담긴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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