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영감의 도시" 블랙핑크 제니, 서울관광 홍보대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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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25년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제니를 2025년도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제니는 평소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언급을 하며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서울의 이미지와 제니의 매력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 게. 당연히'라는 메시지로,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달토끼' 편은 주인공인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영상 '서울시티'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루비'에 수록된 '서울 시티' 음원을 활용해 제니와 서울의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영상에서 제니는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이번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미국, 호주 등 해외 주요 도시의 영향력 있는 옥외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동시에 NBC Universal 등 글로벌 TV 채널을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퍼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제니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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