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ZD스포츠, 2025 FK컵 남자부 준우승, 여자부는 창단 첫 우승쾌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춘천에서 열린 2025 풋살 코리아컵(FK컵)에서 현 FK리그 1부 소속 서울은평 ZD스포츠 남자팀(단장 이호림, 감독 박영재)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평 ZD스포츠 풋살팀은 2012년 現 강원FC 풋살팀 최경진 감독(은평구풋살연맹 회장)이 공식 창단시킨 팀으로 현재 은평구청(청장 김미경)과 은평구체육회(회장 김동복)의 지원 아래 훈련하고 있다.
아쉬운 준우승 속 여자부는 우승이라는 쾌거를 얻었다. 여자 1부에는 서울은평 ZD스포츠 위민(감독 정성현)으로 출전해 창단 첫 우승기록이다.
풋살 코리아컵(FK컵) 대회는 대한민국 최상위 풋살 대회로써 남자부와 여자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대회에서 서울은평 남,여 풋살팀은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등 기존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남자팀 박영재 감독은 전 풋살 국가대표 출신으로 서울 은평의 레전드 선수였고 여자팀 정성현 감독 역시 남자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여자팀 우승을 차지한 정성현 감독은 “은평구와 ZD스포츠의 지원 아래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움을 전한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 준우승을 만들어낸 박영재 감독은 “선수 시절에도 결승 진출을 못했는데 지도자로 결승까지 가게되어 감격스럽다. 아쉽게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팀 역사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 것이다"고 말했다.
메인후원사 ZD스포츠는 은평풋살클럽의 든든한 후원자다. 이호림 단장은 선수들의 출전 수당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호림 단장은 “작년과 올해 팀을 이끌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더 나아가겠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님과 응원해주신 은평구민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군 장병 희화화할 의도 절대 없었다" 갑작스런 비하 의혹 제기된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우진, 공개 사과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추천 콘텐츠
-
[포토S] 디아즈, '미소 지으며 훈련'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