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BTS 진과 무대=값진 경험…언제 또 아미 분들 앞에서 노래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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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최예나가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최예나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 선배님과 무대에 올라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최예나는 지난 6월 28일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팬콘서트 투어 무대에 올라 피처링에 참여한 '루저' 무대를 펼쳤다.
이에 대해 최예나는 "최근 진 선배님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섰다. 피처링 제의가 들어왔을 때도 '루저' 피처링 아티스트로 저를 먼저 떠올리셨다고 하셨다"라며 "솔로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들과 진심이 닿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예나는 "꾸준히 데뷔때부터 록 장르도 두드리면서 했는데 제가 생각이 났다고 해주셨다"라며 "피처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영광이었는데, 무대에도 같이 설 수 있어서 좋고 값진 경험이었다. 제가 또 언제 아미 분들 앞에 서서 무대를 하겠나.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나의 신보 '블루밍 윙스'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비롯해 '드라마 퀸', '안녕', '너만 아니면 돼', '364'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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