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 저격 "사귀자마자 3500만원 빌려달라 했을때 그만 뒀어야"
작성일: 2025.08.02 19:4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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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의 저격글에 반박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사귀자마자 3500만원 빌려달라 했을 때 그만둬야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조상신께서 주시는 신호였을텐데.."라고 덧붙이며 최병길 PD가 연애 초기부터 돈을 빌려갔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1일 최병길 PD가 올린 글에 감정적으로 반박한 것. 최병길 PD는 글을 통해 "서유리에게 진 채무는 50 대 50 지분을 같은 '로나 유니버스' 사업 투자금이었다", "사업 경영 악화로 파산하는 바람에 빚이 생겼다", "절반씩 지분이었으나 내가 채무를 다 떠안았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서유리는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시는지", "제 지분은 없었고, 관련 녹취도 남아 있다", "사업상 부채가 아닌 미국 유학 빚, 여의도 집 2금융권 대출, 페라리 구입 비용 아니었나"라고 반박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지난해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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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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