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란제리 룩을 입고 욕실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슬립 드레스를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지난 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 평론가가 추천한 노래’(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o Far): Critic’s Picks) 리스트에 따르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가 1위로 꼽히며 여전한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제니는 ‘라이크 제니’로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해당 리스트에 ‘라이크 제니’를 포함한 9곡을 올리며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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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충격' 라민 야말, 반도핑 위반으로 800만원 벌금…UEFA "관리인 지시 불복" 발표→플릭 감독도 2만유로 벌금에 1경기 출장 정지
- "체인지업 정말 좋았다" LG도 김서현 공에 놀랐는데…또 열린 한화 뒷문, 8월 불펜 ERA 꼴찌
- 호날두 "발롱도르는 허구입니다" 직격탄→30인 후보 낙마에 공개 저격…3번째 공정성 논란 제기
- [MLSON ③] 손흥민이 '120억' 받는 이유…MLS만의 독특한 규정이 있다?
- 송성문이 들려준 6년 120억 계약 뒷이야기…"MLB 진출도 준비, 곧 에이전트 선임한다"
- "나를 키워주신 분인데…" 19년 전 김경문 감독 없었으면, '2500안타' 김현수도 없었다
- 韓 선수 전멸 ‘오피셜’ 공식발표…일본만 남았다, 손흥민 이어 양민혁 ‘토트넘과 잠시 이별’ 잉글랜드 2부 포츠머스 임대 확정
- ESPN 떴다! 손흥민과 다시 만난 요리스 “LA 이적 전혀 예상 못했다, 정말 기쁘다” 함박웃음
- 이대로 가면 1238만 명? 매진 또 매진, KBO리그 역대 최소 528경기 만에 900만 찍었다
- 손흥민, 손흥민 있었다면…토트넘 떠나자 프랭크 감독 ‘오피셜’ 공식입장 “SON 대체 한 명으로 불가능” “10년 동안 최고의 선수” 솔직발언
- 첫 경기부터 우승후보 싸움! 53회 봉황대기 9일 개막…부산고 vs 성남고, 인천고 vs 광주일고
- ESPN 단독 떴다…‘호날두의 사우디 거절→MLS 이적 결심’ 손흥민 솔직한 고백 “메시 존재감 때문, 내 마음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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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박미장' 이어 '박도배' 2차전 가나…구성환, 누수 난리난 집 출장 제안('나혼산')
- 3이닝, 46구, 97마일까지…"시즌 아웃 아니다" 사사키가 돌아왔다, 다저스 천군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