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이 하나, 딸이 편하다" 김종국, 결혼 전부터 2세 계획 확실히 세웠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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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종국이 결혼 일주일 전부터 2세 계획을 확실히 세워뒀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결혼을 앞둔 김종국이 2세를 언급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김종국은 멤버들과 이동 중 " 확실히 딸이 예쁘기도, 편하기도 하더라”라며 은근슬쩍 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무조건 아이 하나 탁 낳고 싶다”고도 말했다.
멤버들이 결혼에 대한 부모님 반응을 묻자, 김종국은 “좋아하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의 결혼 일주일 전 촬영된 것이다. 유재석은 "그나저나 종국이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신부가 누군지 안 알려준다"며 볼멘 소리를 했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하며 "그만 좀 해라. 자꾸 날짜 얘기한다"라며 발끈했고, 이에 제작진은 "어차피 결혼식 끝나고 방송 나간다"고 안심시켰다.
유재석은 "호날두도 이것보단 공개적으로 하더라. 아주 전 세계 최고의 비밀"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의 신상은 비연예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38세 화장품 관련 CEO', '20살 연하로 유명 영어강사의 딸'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지만, 김종국은 "지금껏 나온 가짜뉴스 중에 성별 빼고는 맞는 게 하나도 없다. 20살 연하도 아니고, 헬스 종사자도 아니다"라고 항간의 루머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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