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이 정도면 손흥민+토트넘이 우승시켜준 수준...다니엘 레비가 옳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 정도면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가 우승을 시켜준 정도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5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후반 13분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선제골을 작렬했다. 이어 후반 39분 닉 볼테마데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노팅엄은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달 13일에 있었던 아스날전 0-3 패배를 시작으로 공식전 2무 5패다.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노팅엄은 불과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의 강팀들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꼽혔다. 중심에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있었다.
하지만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누누 감독과 불화를 일으킨 뒤, 지난달 그를 경질했다. 그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는데, 현재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자연스레 토트넘 시절이 소환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17위로 추락시켰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팀에 17년 만의 트로피를 안겼다. 손흥민 역시 커리어의 무관 행진을 깼다.
덕분에 UEL 우승 직후,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간절했던 우승을 일궈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은 결단을 내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노팅엄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을 보면, 레비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만든 UEL 우승이 아닌, 손흥민과 토트넘이 만든 우승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