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부회장, 美 뉴포트비치 영화제 '아츠 챔피언상' 수상
작성일: 2025.10.22 10:4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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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2025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아츠 챔피언상'(Arts Champion Award)을 받았다.
CJ는 이 부회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아츠 챔피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뉴포트비치 영화제는 미국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매년 영화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도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해 온 리더십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창의적 혁신과 문화 간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이미경 부회장은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 동서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과 산업 지원을 통해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CJ는 30년 전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분야에서 문화사업의 여정을 시작했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과 그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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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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