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 호소한 소유, 만취 승객이었다?…"본인 입으로 취했다고" 목격담 나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같은 비행기에서 탑승한 승객의 상반된 증언이 나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소유는 19일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애틀랜타를 경유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갑자기 시큐리티(안전 요원)까지 불렀다"라고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유는 코드쉐어로 미국 항공 회사의 인천 귀국편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안전요원)까지 불렀다"라며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라고 호소했다.
또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항공권 사진까지 공개했다.
반면 SNS에는 "소유와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이라며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 타면 안 된다고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댓글도 달렸다.
그는 "밤 비행이라 처음엔 몰랐는데 좌석 앉고 나서 갑자기 시끄러워져서 봤더니 소유였다. 본인 입으로 취했다, 메뉴 못 읽으니까 한국 승무원 요구한 것"이라며 "시큐리티는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댓글 작성자가 소유와 실제로 같은 비행기를 탄 목격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