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이재 "美지미 팰런쇼 압박감에 스트레스多, 목소리 안나와 울었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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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이재가 '지미 팰런쇼'에서 '골든' 라이브 무대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 신드롬의 주역, 작사,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가 출연했다.
이재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서 헌트릭스의 실제 보컬 주인공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와 함께 '골든'의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을 언급했다.
이재는 "솔직히 진짜 스트레스 받았다"라며 "거짓말 아니고 그날 아침에 목소리를 잃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케줄이 너무 바쁘니 몸이 안 따라가더라. 원래 노래를 계속 할 수록 잘 부르는데, 이번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목이 잠긴 수준이 아니라 폐가 지쳤다"라고 말했다.
이재는 "2개월 전에는 일반 작곡가였는데 이제는 삶이 180도 바뀌었다"라며 '"사실 지미 팰런쇼' 무대가 인생 첫 공연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는 "압박감이 너무 무거웠다. 그 때 눈물 밖에 안나왔다. 약혼자가 '이재, 괜찮아. 진정해. 고음 신경 쓰지 말고 너가 이 노래 만들었을 때 이 노래가 너한테 도움을 줬잖아. 아시아계 미국인을 도와주는 노래잖아'라고 말해줬다. 이후 가사에 집중하고 불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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