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배우가 캄보디아에 女 팔아넘긴 모집책 '충격'…500만원 받고 성인방송 강요
작성일: 2025.10.22 11: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국에서 활동하는 단역 배우 겸 모델 A씨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을 범죄조직에 팔아넘긴 모집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B씨는 지난해 4월 '현지에서 일본어 통역을 구한다'는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로 떠났다가 교민 A씨에게 속아 범죄조직에 납치되는 사건을 당했다.
B씨는 휴대전화와 여권을 빼앗긴 채 성인방송을 강요받았고,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면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B씨는 A씨에 의해 현지 범죄조직에 500만 원을 받고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연락이 두절되자 직접 찾아나선 가족들과 현지 교민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한 달 만에 구출됐다.
A씨는 국내 포털사이트에도 검색되는 단역 배우 겸 모델로 알려졌다.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고 한국인들이 납치·감금돼 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정부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현지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피의자 64명을 일시 송환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데이앤나잇' 송창식 "3자녀 중 2명은 처형 덕분에 입양했다"[TV핫샷]
2026-09-13
-
김연아→한예슬, 근황만 공개하면 임신설…女스타들 향한 '무례한 오지랖'[이슈S]
2026-09-13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 심사위원대상 '쾌거'…배우들 향해 "이 상은 여러분의 것"[종합]
2026-09-13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 심사위원대상…"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이 상은 여러분의 것"[수상소감]
2026-09-13
-
류화영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훈남 신랑 팔짱끼고 "감사합니다" 인사
2026-09-12
-
방시혁 28억, 양현석 30억, 박진영 17억..상반기 상여금 및 보수 공개
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