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프라이데이, 인도 명절 즐거움 더했다…케랄라 단독 팬미팅
작성일: 2025.10.24 10:0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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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아우라와 프로듀서 프라이데이가 인도에서 특별한 팬미팅을 개최했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최근 케랄라 주 코치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인도의 최대 명절인 디왈리 시기에 개최돼, 축제 분위기 속에서 한국과 인도의 음악적 교류를 기념했다.
아우라는 케랄라 전통 포크송인 보트 송을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해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Thi Thi Thara’를 비롯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무대는 케랄라의 전통 리듬과 K팝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인도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프라이데이는 말라얄람 음악과 케이팝 등을 믹스한 DJ 세트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두 아티스트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케랄라의 음악과 한국 대중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적 순간을 만들어냈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지난달 발매한 컬래버 곡 '김치도사'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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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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