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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고시원 총무 알바 중 재용 자막 보고 아나운서 결심"('홈즈')

작성일: 2025.11.12 10: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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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제공ㅣMBC
▲ 김대호.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과 양세찬, 김대호가 노량진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것을 기념해 다양한 꿈이 살아 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을 찾는다. 노량진 지역 임장은 더보이즈 영훈과 양세찬, 김대호가 함께하며, 이들은 각각 아이돌 연습생, 사법고시생, 아나운서를 꿈꾸는 재수생 등 ‘수험생 3인방’으로 분해 특별한 임장에 나선다.

수험생 3인방은 2025년의 고시원이 어떤 모습일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가상의 사법고시생 양세형이 지내는 고시원을 찾는다. 고시촌은 노량진 학원가 뒤편의 조용한 주거단지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 고시원에서 총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김대호는 “고시원 총무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TV에서 아나운서 공개채용 자막을 보고 입사 시험을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고시원에 들어선 세 사람은 공용공간을 둘러본다. 경찰과 소방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체력단련장과 밥, 김치, 라면이 무제한 제공되는 공용 주방이 완비되어 있다.

▲ 김대호. 제공ㅣMBC
▲ 김대호. 제공ㅣMBC

이어 세 사람은 노량진 먹자골목의 한식 뷔페를 찾는다.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고시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김대호는 식사 중 옆자리에 앉은 고시생과 대화를 나누다 인생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홈즈’ 코디들은 “최악의 멘트”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그가 어떤 조언을 했을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주는 코인노래방 매물도 소개된다. 22개의 방이 있는 노래방으로 최신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수험생 3인방은 노래방에서 수험생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를 불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꿈이 모이는 곳, 노량진 임장은 13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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