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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이클연맹, 스포츠안전재단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환경 조성’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5.11.13 17:26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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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사진 ⓒ대한사이클연맹
▲ 간담회 사진 ⓒ대한사이클연맹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사이클연맹(회장 이상현)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스포츠안전재단 회의실에서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박장순)과 함께 ‘안전한 사이클 경기 및 자전거타기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현 회장 취임 이후 연맹이 중점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프로젝트 ‘클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클린사이클 감사관을 비롯한 연맹 사무처 각 사업부 담당자들과 손증철 사무총장, 전략기획팀 및 안전교육·관리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사이클 경기 및 훈련 현장의 전문 안전관리 체계 강화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확대 ▲생활체육과 엘리트 경기의 안전지침 표준화 ▲ESG 경영에 부합하는 친환경 대회 운영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상현 회장은 “클린사이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운동이 아니라, 자전거타기를 통해 모두가 지켜야 할 공정·안전·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운동”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선수와 동호인, 그리고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린사이클 캠페인 전파하고 있는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스포츠안전재단 손증철 사무총장은 “모든 스포츠 단체가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감독할 수 있는 인력 확보 함께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고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이클 경기장 및 훈련장의 위험요소 진단 공동점검 ▲전 국민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 공동 전개 ▲클린사이클 캠페인의 전국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종목 맞춤형 안전계획 수립과 운영 점검을 위한 표준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정하고 안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사이클 분야 ESG 경영 모델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임명한 김상수 클린사이클감사관(안전관리 책임자) 함께 ⓒ대한사이클연맹
지난 6월 임명한 김상수 클린사이클감사관(안전관리 책임자) 함께 ⓒ대한사이클연맹
▲ 대한사이클연맹 양철중 의무위원회 위원장(강동본터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사이클 경기장에서 직접 낙차 부상선수 상태를 체크하고 이송하는 모습 ⓒ대한사이클연맹
▲ 대한사이클연맹 양철중 의무위원회 위원장(강동본터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사이클 경기장에서 직접 낙차 부상선수 상태를 체크하고 이송하는 모습 ⓒ대한사이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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