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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키움 투수 양지율, 사격코치 출신 아내와 13일 결혼식…홍보팀 한충희 대리도 13일 웨딩마치

작성일: 2025.12.11 16:2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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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투수 양지율(오른쪽)이 사격 코치 김노을 씨와 결혼한다.
▲ 키움 히어로즈 투수 양지율(오른쪽)이 사격 코치 김노을 씨와 결혼한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양지율과 홍보팀 한충희 대리가 13일 각각 서울과 성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투수 양지율(26)은 13일(토) 오후 4시 10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더 컨벤션 송파문정 그랜드볼룸홀에서 신부 김노을(29)씨와 화촉을 밝힌다.

양지율은 사격 코치 출신의 김노을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식을 올리게 됐다. 양지율은 “좋은 사람과 만나서 같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 가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가정과 야구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한충희(33) 대리는 13일(토)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더 바실리움에서 신부 이유나(32) 씨와 웨딩 마치를 울린다. 한충희, 이유나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반의 열애 끝에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 두 사람은 모로코와 포르투갈로 14박 1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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