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에 숨은 아이돌급 외모" 김길리 미모에 日 관심 폭발…초특급 귀국길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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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성남시청)의 금의환향에 일본 언론에서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길리의 미모에도 주목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5일 김길리의 귀국 소식을 전하면서 "여자 쇼트트랙 2관왕 스타 김길리가 놀라운 귀환을 이룬 듯 하다"라고 보도했다.
김길리는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람보르기니 슈퍼 SUV 모델인 '우루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우루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칸스포츠'는 "김길리는 이탈리아 스포츠카에 비유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에 귀국했을 때 빨간색 람보르기니 최고급 SUV가 맞이해줬고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한다"라고 주목했다.
무엇보다 이 매체가 조명한 것은 바로 김길리의 미모. '닛칸스포츠'는 "김길리는 사랑스러운 외모 역시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로 대회 기간 동안 '헬멧 안에 숨은 아이돌급 외모'라는 평가를 받았다"라며 김길리를 아이돌 스타로 비유해 이목을 끌었다.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관왕'에 등극한 선수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 심석희, 노도희 등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등극했다. 여기에 여자 1000m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랭크됐다. 김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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