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나비효과 보인다...'레전드' 그리즈만, 미국 올랜도 시티 이적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국행이 가시화되면서, 그의 빈자리를 둘러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기 대체자로는 이강인이 유력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간) 개인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의 올랜도 시티 이적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유의 ‘HERE WE GO’ 표현과 함께 양측이 구두 합의에 도달했으며, 오는 7월 자유계약 신분으로 미국 무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랜도 시티의 접근은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던 구단은 MLS 진출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낸 그리즈만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고, 단장이 직접 협상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보였다. 지정 선수 계약을 제시하며 조건 면에서도 공을 들였다.
그러나 시즌 중반까지는 상황이 쉽지 않았다. 그리즈만이 팀 내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었고, 컵 대회 우승 가능성도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구단 역시 이적시장 상황상 대체자를 구하기 어려운 시점이었던 만큼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올랜도 시티는 전략을 수정했다. 여름 이적을 목표로 다시 협상에 나섰고, 결국 선수와 구단 모두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즈만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미국을 방문, 세부 조건을 조율하며 계약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로운 공격 자원 물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름이 바로 이강인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을 주요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다.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팀의 전술적 색깔을 유지할 수 있는 자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구단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랑스를 직접 찾아가 접촉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단계까지 진전되진 않았지만, 양측 간 초기 교감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 협상 진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리즈만의 이탈이 현실화될 경우,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깜짝 '오피셜' 공식입장 "글쎄요, 소속사에…" 이강인 日 절친 쿠보, 여배우 후쿠하라와 결혼 → 첫 만남 질문에 묘한 미소만
2026-10-03
-
[오피셜] '韓 축구 대형 쾌거'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월의 선수 선정..."최고의 컨디션"
2026-10-03
-
"이강인은 퇴장당했어야 한다" 명장의 공개 저격→절친의 정면 반박 "그저 떼를 쓰는 것처럼 보여"
2026-09-28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이강인 퇴장 아니야" 라리가 회장 '공식발표'→레알 마드리드 공식 성명 "공격 멈춰라"
2026-09-24
-
"이강인 태클 좋았다, 부상당한 발베르데 꼴 좋다" 축구 팬들의 쏟아지는 조롱→과거 한국에서 인종차별+꾸준한 살인 태클 '파묘'로 비판 세례
2026-09-23
추천 콘텐츠
-
[포토S] 디아즈, '훈련을 앞두고'
2026-10-05
-
[포토S] 디아즈, '미소 지으며 훈련'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