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이 없다! 亞 몸값 TOP10 공개...1위는 한국도, 일본도 아니다→바로 이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시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아시아 몸값 1위의 자리는 오랫동안 한국이 차지했다. 손흥민이 전성기 시절 무려 9,000만 유로(약 1,570억 원)를 찍으며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차츰 정점에서 내려왔고, 토트넘을 떠나기 직전 2,000만 유로(약 348억 원)까지 가치가 하락했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김민재와 이강인이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우승의 주인공이 됐을 무렵 6,000만 유로(약 1,046억 원)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2,500만 유로(약 436억 원)까지 내려왔다. 이강인은 꾸준하게 상승 곡선을 그리는 추세 속 2,800만 유로(약 488억 원)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아시아 몸값 1위 자리를 내주면서 순위 체계에 큰 변동이 발생했다. 놀랍게도 아시아 1위는 한국도, 일본도 아니었다. 바로 우즈베키스탄이 영광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압두코디르 쿠사노프다. 그는 3,500만 유로(약 61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쿠보 다케후사가 3,000만 유로(약 523억 원)로 2위에 올랐고, 이강인이 3위에 랭크됐다. 이재성과 함께 뛰는 사노 카이슈부터 미토마 카오루, 김민재가 함께 2,500만 유로로 4, 5, 6위를 차지했다. 7위와 8위는 2,000만 유로를 기록 중인 스즈키 자이온과 도안 리츠의 몫이었고, 9위와 10위는 스즈키 유이토와 이토 히로키가 1,800만 유로(약 314억 원)로 랭크됐다.
충격적인 부분은 손흥민이 TOP10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현재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을 개개인의 데이터를 고려해 주기적으로 현재의 대략적인 시장 가치를 전한다. 손흥민은 1992년생이라는 나이와 함께 LAFC로 이적 등의 이유로 1,700만 유로(약 296억 원)까지 가치가 추락했다. 아시아에서 11번째로 몸값이 높은 선수가 됐다.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오현규는 1,500만 유로(약 261억 원)로 손흥민의 뒤를 이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황인범이 800만 유로(약 140억 원)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아시아 전체에서 31위, 한국 선수 가운데 5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무단 대표팀 이탈' 금쪽이 호날두,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가능성...국가대표 생활 막 내리나
2026-10-03
-
[오피셜] 손흥민, 새로운 임시 감독 만난다...국가대표 이어 LAFC도 변화 선택, 타마리트 임시 사령탑 선임
2026-10-02
-
"호날두 빠져도 팀을 분열시키지 않는다" 감독 작심 발언→'삐진 호날두 없는' 포르투갈, 덴마크에 4-2 완승
2026-10-02
-
'41살 금쪽이' 제멋대로 '공식발표' 떴다...1경기 벤치 앉은 호날두 "대표팀 떠난 진실 나중에 밝힐 것"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