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김효주 3연승 불발, 3승으로 달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 주간 휴식을 취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6일 개막하는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으로 시즌 일정을 이어간다.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 나오는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3위)이 가장 높다.
세계랭킹 1, 2위인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는 휴식을 택했다.
올해 벌써 2승을 챙긴 김효주로선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상금 등 주요 부문에서 코르다와 벌이는 선두 경쟁에서 앞서 나갈 기회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선 김효주가 69점으로 1위, 코르다가 66점으로 2위다.
평균 타수는 코르다가 68.27타로 1위, 김효주가 68.70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상금 역시 코르다가 111만8718달러(약 16억4000만 원)로 1위고, 김효주가 100만2997달러(약 14억7000만 원)로 2위에서 추격 중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 외에 김세영, 최헤진, 이소미,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최운정, 이미향, 신지은, 윤이나, 이일희, 양희영, 전인지, 황유민,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 이동은, 전지원, 이정은 등 총 24명이 출전한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5위에 오른 전인지는 평균 타수 부문 3위(68.88타)에 올라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전인지는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 공동 8위 이후 2년 7개월 만에 '톱10' 성적을 냈다.
태극낭자와 정상을 다툴 골퍼로는 지난해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해나 그린(호주) 등이 꼽힌다.
그린이 우승하면 최근 4년 사이에 이 대회서만 3승을 따내고, 이번 시즌 2승 고지에도 김효주에 이어 두 번째로 오르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너무나 뼈아팠던 '티샷 실수'…윤이나 LPGA 첫승 실패→준우승 "타띠꾼이 너무 잘했다" 인정
2026-10-05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