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발표] '퓨처스 활약 이어갈까' 송찬의, 이재원 대신 1군 올라와 홍창기 대신 우익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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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또다른 우타 유망주에게 기회를 준다. 이재원 대신 1군에 합류한 송찬의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LG 트윈스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송찬의(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20일 이재원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지고 21일 송찬의가 합류했다. 송찬의는 올해 1군에서 한 타석만 들어섰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13경기 타율 0.340, 2홈런, OPS 0.957로 활약하고 있었다. 18일 상무전에서는 6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으로 폭발했다.
선발투수는 실질적 에이스 송승기다. 송승기는 올해 3경기에 등판해 1승만 올렸지만 평균자책점은 0.59로 철벽을 쌓았다. 15⅓이닝을 투구하면서 단 1실점이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1일 KIA전 5회에 1실점한 뒤 7일 NC전 5이닝, 14일 롯데전 6이닝까지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선발투수는 문동주. 문동주는 올해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KT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후 8일 SSG전 5이닝 2실점 승리, 14일 삼성전 5이닝 무실점으로 점차 경기 내용이 좋아졌다.
문동주와 송승기는 지난해 두 차례 선발 맞대결을 벌였는데, 송승기가 11⅓이닝 5실점 4자책점(평균자책점 3.18), 문동주가 8⅔이닝 4실점(평균자책점 4.1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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