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김효주 준우승"…태극낭자와 연 깊은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 133억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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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번 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900만 달러로 증액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액을 지난해 790만 달러에서 110만 달러 오른 900만 달러(약 133억4000만 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9억9000만 원).
또한 컷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에게 주는 보조금도 기존 5000달러에서 1만 달러(약 1480만 원)로 인상됐다.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은 그간 '태극낭자'와 좋은 궁합을 보여온 전장이다.
유소연과 박인비, 고진영, 이미림 등 많은 한국 골퍼가 이 대회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대회에선 김효주가 준우승을 차지해 물오른 샷 감을 자랑한 바 있다.
김효주는 무려 5명이 이름을 올린 연장 승부에서 접전 끝에 일본의 사이고 마오에게 아쉽게 트로피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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