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연 결승타+서진용-박상후-김현재 무실점 릴레이… SSG 퓨처스팀, LG 2군에 역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경기 중·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SSG 퓨처스팀(2군)이 LG 2군에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SSG 퓨처스팀은 1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LG 2군과 경기에서 5회초까지 0-3으로 뒤졌으나 이후 추격전을 벌인 끝에 4-3으로 역전승했다.
SSG 퓨처스팀 선발이자 재활을 마치고 등판 일정에 돌입한 최용준은 3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정동윤이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서진용 박상후 김현재는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지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안재연이 8회 결승타를 비롯해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윤석과 김민범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힘을 냈고, 이승민은 1안타 1타점, 하재훈 김민준도 안타를 신고했다.
0-3으로 뒤진 5회부터 추격전이 시작됐다. SSG 퓨처스팀은 선두 김민범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김민준 안재연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박명현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이어진 1사 1,3루에서 이승민이 중전 적시타를 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후 득점에 실패했으나 8회 결정적인 득점이 나왔다. SSG 퓨처스팀은 선두 최윤석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것에 이어 김민범이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김민준이 희생번트를 대 1사 2,3루를 만들었고 여기서 안재연이 두 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경기를 뒤집었다. SSG 퓨처스팀은 9회 김현재가 1이닝을 정리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SSG 퓨처스팀 관계자는 “정동윤은 포크볼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한 상태이며, 서진용도 구속 상승 상태다. 김현재는 제구가 안정적으로 형성됐고 슬라이더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 흐름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재연은 출전 기회가 증가하며 타석에서 여유 및 자신감이 형성되고 있고, 콘택트 능력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
'4위→3위 도약' 이범호 "전상현이 큰일 해줬다" 극찬…기적의 9회초, 선수 기용 뒷이야기는?
2026-10-04
-
한화 포수 얼마나 많으면 20대 자원 방출했나…그래도 "한화에서 야구해서 참 행복했다" 인사 남겼다
2026-10-04
-
하필 구단 신기록 수립한 날에…삼성 20안타 맞고 충격의 대패, 페덱 등판 불발→점점 멀어지는 1위의 꿈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