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10월 14일 북미 개봉 확정…미국-시카고-토론토서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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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다. 지난 7일 LA CGV 개봉 이후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토론토, LA, 휴스턴을 비롯한 북미 전역 30여개 도시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아수라'의 북미 지역 개봉은 지난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공식 초청 이후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은 결과로 북미 지역 흥행에 관심이 모인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해외 유수의 언론들은 "정우성은 한도경이라는 캐릭터의 파괴된 영혼을 공허한 눈과 세상의 피로에 일그러진 얼굴로 표현했고, 그의 연기는 거대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Variety) "황정민의 연기는 로버트 드니로를 연상시키고, 곽도원이 극 후반부에 펼친 연기는 무척 인상 깊다. '아수라'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수작이다"(asianmoviepulse) 등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보낸 다 했다.
국내 개봉 이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아수라'가 북미 지역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수라'는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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