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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 KBO 최초 식음료 매장 100% 식품안심업소 지정 "안전한 먹거리, 지속적 노력의 결과"

작성일: 2026.05.29 09:4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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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10개 구단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KBO 10개 구단 최초로 식음료 매장 100%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 27일 "한화생명 볼파크 식음료 38개 매장을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한화생명볼파크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다양한 프리미엄 관람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람객의 이용이 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신구장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식음료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KBO 10개 구단 최초 전 매장 식품안심업소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야구장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과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세척 및 소독관리, 위생교육 및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전 매장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이끌어냈다.

나동현 대전지원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야구 팬들이 먹거리 불안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 관계자는 “KBO 10개 구단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신구장에 걸맞은 위생 관리 수준을 유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시즌부터 한화생명볼파크 시대를 열었다. 1만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구장으로 지난해 한화 홈 경기에서 총 관중 123만 1840명이 입장,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KBO 리그는 한화의 폭발적인 홈 관중 증가와 더불어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BO 리그는 지난 시즌 총 1231만 251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올해도 한화생명볼파크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올 시즌 한화는 홈에서 25경기를 치렀고 관중 42만 4202명이 입장, 좌석 점유율이 무려 99.8%에 달한다.

▲ 식품안심업소 명패 ⓒ한화 이글스
▲ 식품안심업소 명패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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