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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둘째 출산기 첫 공개…"순산 아니었다" 울컥('편스토랑')

작성일: 2026.05.29 13: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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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진 아들. 제공| KBS2 '편스토랑'
▲ 오상진 아들.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최초로 둘째 출산기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과 김송영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순간이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편스토라'을 통해 둘째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김소영의 둘째 임신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이른 아침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선다. 두 번째 출산인 김소영은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추는 듯 여유로워 보이지만,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70억 CEO'인 김소영은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한다. 자신이 없는 동안 직원들이 일 처리하는 데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전달 사항을 꼼꼼하게 전하는 등 바쁜 모습을 보인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함께 심호흡을 하며 곁을 지키고 "나 이런 모습 괜찮냐"라고 묻는 김소영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위로한다. 그리고 잠시 후 시작된 자연분만. 당시의 긴박했던 분만 상황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숨죽이며 함께 손에 땀을 쥐었다고. 

오상진은 VCR을 지켜보며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라고 말하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한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7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편스토랑'은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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