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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9월 내한공연…첫 亞투어 첫 지역으로 한국 선택

작성일: 2026.05.30 06: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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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 타쿠야 첫 내한공연 '체크포인트' 포스터. 제공|STARTO ENTERTAINMENT
▲ 기무라 타쿠야 첫 내한공연 '체크포인트' 포스터. 제공|STARTO ENTERTAINMENT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오는 9월 내한공연을 벌인다. 인기그룹 스마프 출신의 타쿠야가 솔로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도시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최근 솔로 앨범 '체크포인트'를 발표한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내 미디어를 통해 일본 3개 도시를 비롯해, 서울, 타이베이까지 총 5개 도시에서 9번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솔로 활동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첫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은 오는 9월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기무라 타쿠야는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패션, 헤어스타일까지 유행을 이끌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도 국내 일본 콘텐츠 팬들에게 ‘레전드 스타’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솔로 아티스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C&C 스테이지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투어 타이틀이자 새 앨범 타이틀 '체크포인트'에는 새로운 레이블에서 새롭게 걸음을 내디디는 기무라 타쿠야 자신의 '현재 위치'와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기기 위한 통과 지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소속사를 통해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저와, 저 자신에게 있어서 여러분이 ‘체크포인트’라는 작품을 통해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기며 ‘열광의 공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준비한 곡들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팬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솔로가 된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어 해외 팬들과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와 투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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