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벗자 분위기 달라졌다'...日 MVP 배구 여신, 압도적 미모→금발 변신에 팬들 '감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24)가 코트를 벗어난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 'THE DIGEST' 등은 최근 사토가 공개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토는 자신의 SNS에 "프로필 사진 공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흰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평소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인상과 달리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정말 모델 같다", "유니폼 차림도 좋지만 사복 차림은 더 예쁘다",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해도 될 것 같다", "100배는 더 예뻐졌다" 등 찬사가 이어졌다.
사토는 최근 공식 행사에서도 달라진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SV리그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금발 웨이브 헤어와 세련된 팬츠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 간판 스타 다카하시 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환상적인 투샷", "더 세련돼졌다", "패션 감각도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사토는 일본 여자배구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 배구를 시작한 사토는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고교 무대를 평정한 뒤 대학 시절인 지난 2021년, 20세의 나이로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되며 일본 배구계의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2 국제배드민턴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 무대를 거치며 대표팀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탄탄한 리시브 능력에 더해 178cm의 좋은 체격 조건에서 뿜어져 나오는 날카로운 스파이크는 일본 여자배구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핵심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2025-26시즌 SV리그 정규리그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후 NEC 레드로케츠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1 강호 베로 발리 밀라노 이적을 확정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편 사토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6월 개막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코트 안에서는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코트 밖에서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日 여자배구 무섭게 움직인다' 영건 4인방 동시에 유럽행…"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례적인 일본인 트리오까지" 남축처럼 줄줄이 '유럽 러시'
2026-10-04
-
"16년 만의 금메달 걸렸는데, 한국 축구 때문에 지상파 중계가 없다니" 일본 팬들 비명...축구 한일전에 배구 결승 밀렸다
2026-10-03
-
대한항공 트레이드 승부수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이상욱 "우승 커리어 쌓고 싶다"
2026-10-03
-
OK저축은행 전광인 리더십 기대…"선수들에 힘이 되는 주장 되겠다" 다짐
2026-10-03
-
'토미 감독 체제 새 출발' 삼성화재 전지훈련 출국 "日 프로팀 상대로 훈련 결과 테스트"
2026-10-03
-
[속보] 왜 하필 중국에 져서… ‘한국 남자배구 굴욕’ 2회 대회 연속 노메달 수모, 이란에 풀세트 혈전 패배 ‘준결승 진출 실패’
2026-10-01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