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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전희철 딸, 미스코리아 동시 접수…농구스타 2세 미모 '출중하네'

작성일: 2026.05.29 19:5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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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서윤(왼쪽)과 전수완. 출처| 우서윤 인스타그램, 전수완 인스타그램
▲ 우서윤(왼쪽)과 전수완. 출처| 우서윤 인스타그램, 전수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우서윤과 전수완은 각각 선(善)과 미(美)로 선발됐다.

두 사람은 모두 tvN STORY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공통점이 있다.

먼저 우서윤은 지난 2월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끝내 최종 커플에 실패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완은 지난해 8월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돼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상 인증 사진과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두 출연자가 나란히 본선행 티켓을 따내면서 향후 대회 결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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